화제의 드라마,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차세대 로코킹과 청순가련 신혜선 배우 주연의 로맨스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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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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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달달함을 배로 시켜주는 요소가, 바로 이 커피머신.
공우진역(배우 양세종)님의 집과, 회사 탕비실에 각 각 놓여져 있는 제품이 바로 유라 커피머신입니다.
3화차, 공우진(양세종 역) 집 주방에서 먼저 맞이해볼까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커피 스파우트
컬러 디스플레이로 선명하게. 추출시 커피 강도 조절까지 내맘대로.
사운드 디자인 된 아로마 최적화 G3 그라인더
멋짐 폭발 4화.
그리고 우서리(배우 신혜선)가 탕비실에 둘만 갇히면서,
실수로 켜버려 당황했던 그 제품은 바로 럭셔리 화이트 커피머신 끝판왕 A7 입니다.
역시 집에도 유라 커피머신이 있는 공우진은 자연스럽게 추출을 종료하여
우서리를 안심시켰던 신이에요 :)
E7은 홈쇼핑에서도 친근히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 알려져있고.
A7은 유일한 하얀색 커피머신으로 신부들이 탐내는 결혼선물, 혼수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저는 단순히 검은색이 좋다! E7, 하얀색이 좋다! A7 :)
더 멋있는 촬영신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드라마의 승승장구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