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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안내

 

유라 코리아 온라인 공식 쇼핑몰 카페드유라

www.cafedejura.co.kr

 

 

카페드유라 쇼핑몰은 (주)에이치.엘. 아이의 패밀리 사이트로 별도의 추가 가입없이

Jura, Breville, Zumex, Hottop 과 동일한 아이디로 이용 가능합니다.

 

 

2013. 08. 30 더보기

"KBS 2" 최고다 이순신 유라 머신 협찬

 

 

 

 

최고다 이순신

 

신준호 대표 집 주방에 설치되어 있는 IMPRESSA Z9

어머니인 윤수정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

 

 

 

 

 

 

 

 

 

 

 

 

IMPRESSA Z9 제품 보기 바로가기

▼▼▼▼

 

http://dok.do/OAPzx7

 

 

2013. 08. 27 더보기

[스타일H 9월호] 커피에 담긴 우아한 취향

2013. 08. 26 더보기

[유라 아트 캠페인] 첫 번째. 임형남 노은주 건축가 부부

 

 

유라 아트 캠페인 첫 번째 예술가로 선정된 임형남, 노은주 소장과의 유쾌한 만남!

설치부터 인터뷰, 촬영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기사에 전부 담을 수 없어 아쉬웠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커피머신 설치 당일>

 

이야, 이거 엄청 멋있는데? 입구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자. 사무실에 딱 들어오면서 커피머신이 보이면 느낌이 있잖아.”

 

IMPRESSA Z9을 처음 보자마자 감탄사를 연발한 임형남 소장. 정수기와 가까운 곳에 설치해야 사용이 편리하다는 설명에도, 불편하면 정수기를 옮기겠다고 지금 중요한 것은 커피머신이라며 입구에 정면으로 가장 잘 보이는 창가에 커피머신을 설치했습니다.

 

커피는 버튼을 누르면 나오고, 이렇게 돌리면 커피 맛도 조절 할 수 있고요. 또 화면에 메시지가 자동으로 뜨면 세척을 이렇게…”

 

커피머신 사용과 관리법을 설명할 때에도 유심히 머신을 지켜보던 임형남 소장은 시원하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 화면에 한글로 다 나오네. 이거 보고 따라 하면 되지, 누르기만 하면 커피가 나오는데. 내가 이렇게 저렇게 내 입맛에 맞춰서 설정해볼게요. (자칭 커피 담당이라는 직원을 부르며) 여기 좀 봐봐, 간단하니까 할 수 있겠지?”

 

한 걸음에 달려온 자칭 커피 담당이라는 남자 직원, 그 동안 손님은 물론 사무실에서 커피를 담당하면서 조금은 힘들었던 걸까요? 차분하게 설명을 들으면서 IMPRESSA Z9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그 분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

 

 

 

드디어 커피머신 설치와 세팅을 마치고, 다같이 둘러 앉아 티 타임을 가졌습니다. 물론, 유라로 각자 마시고 싶은 커피를 만들어서요. 우유가 있는 커피를 좋아한다는 노은주 소장은 카푸치노에 완전 반하셨죠. “, 카페 커피보다 더 좋은데요? 이제 밖에서 안 사와도 되겠어. 우리가 한 달에 커피 값만 얼마가 들었더라.” 사무실의 직원들은 자기 페이지에 올려서 자랑해야겠다며 연신 사진을 찍었습니다(다들 자랑은 하셨나요?).

 

이렇게 열렬하게 환영을 받은 유라의 IMPRESSA Z9. 한 달 동안 임형남 노은주 소장과 가온건축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겠죠?

 

 

 

 

<인터뷰&촬영일>

 

2주 만에 다시 찾은 임형남 노은주 소장의 사무실은 이전과 느낌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인터뷰 당일이 유난히 더운 날이었는데, 사무실 문을 열자 느껴지는 시원한 공기와 커피 향이 기분 좋게 맞이했거든요.

 

자연스럽게 커피를 마시며 시작된 인터뷰. 이 두분 2주 만에 완전 커피 마니아가 되셨네요. 최근 밖에서 마셨던 커피 얘기로 시작해서, 연애 할 때 마셨던 커피, 집에서 마신 커피, 커피 맛과 향까지 원 없이 커피 이야기를 나눈 하루였습니다.

 

 

Q1. 그 전에는 커피머신을 사용하지 않으셨는데 유라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은 무엇이 있을까요?

 

A1. 어제 저녁을 먹고 레스토랑에서 주는 커피를 마셨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 커피 맛이 밍밍하고 가볍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우리 커피보다 맛이 없는 거에요. 이제 커피 맛의 차이를 느끼는 것 같아요.(임형남)

 

우리 직원들이 가장 편해졌죠(웃음). 그냥 누르면 나오니까. 벌써부터 이게 없으면 어떡하냐고 이 기회에 하나 사자고 그래요. (노은주)

 

 

 

Q2. 혹시 커피와 관련된 두 분만의 이야기가 있나요?

 

A2. 집마다 냄새가 있잖아요. 결혼하고 처음 집이 오래된 집이라, 집에서 향기를 나게 하려고 어떻게 하면 향기가 날까 고민했어요. 그래서 생각한 게 매일 아침 빵을 굽고 커피를 내리자! 였는데 바쁘다 보니 잘 안되더라고요. 대신 실컷 커피 향이라도 맡으려고 출근 길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샀는데 그것도 매일 하기엔 만만한 일이 아니고.(노은주)

 

지금이 진짜 향기가 있는 삶이 된 거죠. 항상 커피 향이 나잖아(웃음). (임형남)

 

그리고 아무래도 커피는 연애할 때 많이 마셨죠. 예전에는 밥을 먹고 나면 후식으로 커피를 주니까. 카페도 둘이서 많이 다녔고.(노은주)

 

데이트 할 때 밥 먹자고 하긴 부담스러워도 같이 커피나 한 잔 하자고 말하기가 좋잖아요.(웃음)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임형남)

 

 

 

Q3. 잠깐 건축 얘기를 해볼게요. 작은 주택 설계로 유명하신데, 주택만 고집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A3. 주택만 설계하는 건 아니에요. 관공서랑도 일하고, 저 뒤에 있는(모형을 가리키며) 전망대 같은 것도 설계하고. 큰 건물 설계도 좋아요. 그런데 거기는 사람이랑 일하는 느낌이 아닌 것 같아서 그게 싫은 거지. 집을 설계할 때 집 주인을 1년 이상 만나거든요. 집 주인이 사는 집이니까,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가족은 몇 명인지 누가 사는지 이런 게 중요해요. 그래야 거기에 맞는 집이 나오지.(임형남)

 

 

Q4. 그렇다면 설계를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A4. 누가 그러던데, 어떤 사람이 굉장히 유명한 건축가한테 집을 지었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구경도 하러 오고 집이 유명해지니까 굉장히 좋았지. 그런데 딱 5년이 지나니까 그 집이 너무 불편한 거야. 집 주인한테 맞는 집이 아니라 건축가가 지은 작품에 집 주인이 맞춰서 살게 된 거 거든요. 패션쇼에 나오는 옷들은 멋진데 평소에 불편해서 못 입잖아요. 집도 마찬가지에요. 새 집인데도 오래된 집처럼 편하고 오래될수록 세월의 맛이 나는 거. 그래서 설계할 때도 누가 사는 집이냐를 가장 많이 고민해요.(임형남)

 

대부분 집 주인의 의견에 맞추지만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부분은 전체의 조화를 이루느냐 하는 거에요. 가령, 외관만 멋지게 해달라던지, 창을 적게 내서 실내 온도를 1도도 변하지 않게 유지해 달라던지 하는 거죠. 부분적인 것 만 보고 요구하는 경우 많아서 이런 것들을 조율을 해서 디자인을 하죠. 물론, 주택이 아닌 경우도 있지만 우리의 건축언어를 먼저 말하는 게 아니라 용도나 기능이나 목적에 맞춰서 의도가 넘치지 않게 디자인을 하는 거죠(노은주).

 

, 최근 설계하고 있는 곳이 철새가 건축주에요(웃음). 건축주가 원하는 걸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워요. 아무래도 내가 새가 되어봐야 할 것 같아(웃음). (임형남)

 

Q5. 마지막으로 두 분에게 커피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5. 지금은 아침에 커피를 마셔야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에요. 낮에도 점심 먹고 난 후에 몸이 늘어지는 기분이 드는데 커피를 마시기는 배부르고 그럴 때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서 마셔요. 그러면 하루가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고. 커피 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리프레시 되는거에요 커피로.(노은주)

(원래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다고 말하니, “난 그냥 그렇게 먹으면 좋은 것 같아서 그랬는데, 커피를 제대로 마시고 있는 거 맞네요?” 라며 웃는 노은주 소장)

 

커피라고 하면 차랑은 다르게 도외적인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커피머신이 생기니까 리치해진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하나? 커피는 그런 것 같아요. 도시적이고 그런 기분. 기계가 멋있기도 하고. 손님이 왔을 때 딱 커피를 내오면 어깨가 으쓱하죠. 얼마 전에 인터뷰 때문에 신문사에서 손님들이 왔었는데, 엄청 부러워하더라고요. 그분들이 커피를 마셔보더니 너무 맛있어하는 거야. 그래서 자기들도 써볼 수 있냐고 묻기도 하고(웃음). 아무래도 제대로 자랑을 하려면 친한 사람들 모아서 커피 파티를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요. (임형남) 

 

 

 

 

 @글 신현승

2013. 08. 22 더보기